by 시럽 posted Oct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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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아침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늦게 피는 꽃이 더욱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넌 알고 있었나봐
지금 꼭 이뤄야만 하는 것들 앞에서 자꾸 주저하고 노력하지 않는 내 모습을
널 보며 많이 반성해 그나마 하루하루 널 보며 이렇게라도 힘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
꼭 나도 나의 꿈을 이뤄서 나중에~ 그때에 너 덕분에 힘낼 수 있었다고 말해주고 싶어
항상 고마워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