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4,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 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너는 나를 모르겠지만 팬이기 때문에 마냥 너를 응원하고 아낀다. 이런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만 알아줬음 좋겠어.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너에게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