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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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요즘은 자꾸 순간순간 도망치고만 싶은 나를 발견해.
그럴때면 새삼 니가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불안감과 싸워가며 4년여의 시간을 열심히 자신을 갈고닦고
데뷔한 지금까지도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너를 보며 나도 대범하게 성실하게 매일을 살고싶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