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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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하루에 수십번을 고백해도 부족한 것 같아
너는 이런 우리를 알까 모르겠어..
바쁜만큼 몸 건강 잘 챙겨야해
오늘처럼 쉬는 날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면서
기분전환하는 모습 진짜 좋아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