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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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은 머했어?푹쉬었는지...
요즘 그래도 짬짬이 쉴수있는 시간이 많아저서 다행이다
푹~~~~많이많이 셨으면 좋겠어
그리고 다시 그 기운을 나에게ㅎㅎ
오늘도 널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져
괜시리 웃음도 나고 ㅋㅋ 너무너무 고마워
항상 그 마음 그대로 쭉 지켜볼께
항상 해도 모자른말.... 너무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