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서 책만 들여다보는 나도 이렇게 지치는데
여기저기 날아다니면서 춤추고 노래하는 너는 얼마나 힘이 들까?
네 일을 사랑하고 그 만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닮고 싶어
볼 거라고 생각은 안해도 쑥스러워서 매번 글쓰기는 주저했는데
오늘은 왠지 남기구싶다..너도 나도 힘내자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