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무것도 아닌 것들에 어집럽던 내 마음이
네 미소를 보고 돌아왔어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아녔어 허허
다시 웃는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