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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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덕분에 새로운 감정도 느껴보고, 처음 해보는 일도 많아졌어.
지루하기만 했던 내 생활에 그저 한줄기 빛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빛이 이제 너무 커져버렸넹
오빠가 없는 세상은 이제 상상도 할 수 없어
끝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