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롭게 뜨는 너의 사진이나 활동들을 보면서나역시 매일매일 힘을 낸단다. 바쁜스케줄로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이런 많은 경험들이 널 더 크고 단단하게 만들꺼라 생각해.무엇이든 잘할꺼라 믿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