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요즘 이런저런일로 많이 지치고,힘들기도 하지만 항상 네 생각하면서 많은 힘을 받고있어
나도 너에게 힘을 주는 존재였으면 좋겠다.
내 자신이 힘들때 나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너라서 좋아.
하루종일 네 생각하면서 웃음으로 가득찬 하루를 보내는반면,
그 속엔 어쩌면 더 많은 고민들이 차있었나봐.
어서 이 고민들을 다 해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너에게 주고싶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옷 따뜻하게 입고,바쁜 스케줄에 많이 힘들겠지만
언제나 네 뒤엔 우리가 있다는 걸 잊지마.
네가 무엇을 하든 항상 응원할테니 넌 지금처럼만 예쁜 웃음 보여줘.

사랑해♡ 그리고 내가 많이 아껴,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