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러가기전에.. 민석아~
나 진짜 내가 뭘하고 싶은지 지금 많이 혼란스러워..
나이도 적지않고.. 하지만 너가 연습생이되어서 노력햇을때..
이런마음보다 묵묵히 열심히 하지 않앗을까 생각해보니..
나도 굳은 의지로 얼른 앞을 향해가려구..
고맙고 사랑해♥ 보고싶어ㅠㅠㅠ
잘자~♥
나 진짜 내가 뭘하고 싶은지 지금 많이 혼란스러워..
나이도 적지않고.. 하지만 너가 연습생이되어서 노력햇을때..
이런마음보다 묵묵히 열심히 하지 않앗을까 생각해보니..
나도 굳은 의지로 얼른 앞을 향해가려구..
고맙고 사랑해♥ 보고싶어ㅠㅠㅠ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