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0.2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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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본다고 한달을 보내고 나니 남은 건 17일 뿐이네. 사실 수시 하향 적정으로 다 넣어놓고 그냥 수능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사람이란게 마음이 참..
대체 목,금 야자는 왜 쨌고 토요일 자습은 왜 도망갔을까.. 자기 전에 내일은 오빠 조금만 보고 공부좀 하자 하고 잠들면 내일 아침 또 까먹고ㅋㅋㅋㅋㅋ...
내 고삼생활은 지극히 평화로울거라고 애들한테 떵떵거리면서 자랑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능 50일 전 오빠 입덕... 나 이제 클났어..
17일 동안 열심히 할테니까 몸조심하고 건강해 사랑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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