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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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석아 오늘도 빛나는 너를 보면 내 가슴이 쿵쿵뛴다ㅠㅠ
어쩜 그렇게 이쁘고 멋진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대위에서 가장 반짝이는 널 볼때마다 항상 너무 행복해
오늘도 너무 수고했고 뜨신물에 몸 푹 담그고 내일 한국으로 빨리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