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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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잊었다. 밤을 잊었다. 오늘도 민석이 생각 많이 했어.
응 공부해야하는데 미안해. 공연이 끝난거 같아. 즐거웠어?
난 민석이 사진 기다린다고 새로고침을 몇번한지 몰라.
그리고 말야. 난... 깐머리 좋아해. 민석아 사랑해..
내일 한국에 오지?창원? 나랑 버스로 1시간 반 거리야.^^
많이 보고싶다. 얼른와. 오늘 참많이 수고했어. 푹자요 민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