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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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오빠 짧지만 한달동안 오빠처럼 타지에서 일하구왔어요 한달동안 매일같이 새벽까지일하고 겨우 이틀 쉬구.. 이거 생각보다 많이 힘든데 오빤 이런걸 어떻게이겨내고 견뎌낼까 싶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오늘따라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