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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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가지가 있었어. 문집, 인터뷰 등. 사실 지금 머릿속이 어지러워.
민석아 너는 지금 뭘해? 아직도 연습중일까? 내일 공연하는데 너와 나의
거리가 참 멀게 느껴져. 오늘도 종일 널 그리워 했는데... 미안해 푸념이었어.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민석아. 멀리서 조용히 널 불러본다. 민석아 응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