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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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벌써 금요일이다.
너가 한국에 없어서 그런지 일주일이 참 더디게 흘러간것 같다.
주말에 공연도 잘하고 빨리 한국에서 보고싶구나.
빨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