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7,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추워서 덜덜 떨고 있었는데 하얀 옷 입고 꽃들고 있는 네 모습에 추위를 잊었어 네가 내 위안이고 내 사랑이다 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