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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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도 너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하루를 보낸다.
언제까지나 너의 환한 사랑스런 미소를 지켜주고 싶다.
항상 응원할께.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