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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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민석아~
벌써 2시가 다 되어가네
오늘 친했던 친구한테서 몇년만에 연락이왔어
기쁜데 이 기쁨을 제대로 누릴 수 없어서 슬프다
민석이는 기쁘면 기쁘게 행복하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사랑한다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