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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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녕 오늘도 바쁘더군요 ㅠㅠ
앗 오늘 그리고 친구가 오빠사진보더니만
눈매가 저랑 닮았다며...ㅎㅎ 얼마나 뿌듯하던지 !
암튼 그런일이 있었어요 ~
저는 이제 자러갈게요 오빠도 내일도 좋은하루 !
늘 응원할게요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