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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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떠날수가 없다...........ㅠㅠㅠㅠㅠㅠㅠ

여기만 오면 뭔가 오빠랑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ㅋㅋ

백번 말해도 모자라지만 좋아해요많이많이ㅠㅠㅠㅠ♥

밤이라서 감정이 팡팡 터진닼ㅋㅋ하하핳ㅎ

언젠간 내눈앞에서 직접 만나보는 날이 오겠지???

죽을지도 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