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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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오빠!
오랜만에 글을 적어요
오늘따라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오빠사진을 보면서 가슴벅차 하는 나를 오빠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가슴 벅참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오빠가 너무 너무 좋아요
정말 고마워요. 오빠를 몰랐더라면 이런 감정은 느낄 수 없었겠죠.
오늘도 기도할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부디 행복하고 항상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