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오빠!
오랜만에 글을 적어요
오늘따라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오빠사진을 보면서 가슴벅차 하는 나를 오빠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가슴 벅참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오빠가 너무 너무 좋아요
정말 고마워요. 오빠를 몰랐더라면 이런 감정은 느낄 수 없었겠죠.
오늘도 기도할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부디 행복하고 항상 건강하길!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41745 | 시럽 | 2013.10.13 | |
41744 | 시럽 | 2013.10.13 | |
41743 | 시럽 | 2013.10.13 | |
41742 | 시럽 | 2013.10.13 | |
41741 | 시럽 | 2013.10.13 | |
41740 | 시럽 | 2013.10.13 | |
41739 | 시럽 | 2013.10.13 | |
41738 | 시럽 | 2013.10.13 | |
41737 | 시럽 | 2013.10.13 | |
41736 | 시럽 | 2013.10.13 | |
41735 | 시럽 | 2013.10.13 | |
41734 | 시럽 | 2013.10.13 | |
» | 시럽 | 2013.10.13 | |
41732 | 시럽 | 2013.10.13 | |
41731 | 시럽 | 2013.10.13 | |
41730 | 시럽 | 2013.10.13 | |
41729 | 시럽 | 2013.10.13 | |
41728 | 시럽 | 2013.10.13 | |
41727 | 시럽 | 2013.10.13 | |
41726 | 시럽 | 2013.10.13 | |
41725 | 시럽 | 2013.10.13 | |
41724 | 시럽 | 2013.10.13 | |
41723 | 시럽 | 2013.10.13 | |
41722 | 시럽 | 2013.10.13 | |
41721 | 시럽 | 2013.10.13 | |
41720 | 시럽 | 2013.10.13 | |
41719 | 시럽 | 2013.10.13 | |
41718 | 시럽 | 2013.10.13 | |
41717 | 시럽 | 2013.10.13 | |
41716 | 시럽 | 2013.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