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0.13 22:26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오빠!
오랜만에 글을 적어요
오늘따라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오빠사진을 보면서 가슴벅차 하는 나를 오빠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가슴 벅참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오빠가 너무 너무 좋아요
정말 고마워요. 오빠를 몰랐더라면 이런 감정은 느낄 수 없었겠죠.
오늘도 기도할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부디 행복하고 항상 건강하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745 시럽 2013.10.13
41744 시럽 2013.10.13
41743 시럽 2013.10.13
41742 시럽 2013.10.13
41741 시럽 2013.10.13
41740 시럽 2013.10.13
41739 시럽 2013.10.13
41738 시럽 2013.10.13
41737 시럽 2013.10.13
41736 시럽 2013.10.13
41735 시럽 2013.10.13
41734 시럽 2013.10.13
» 시럽 2013.10.13
41732 시럽 2013.10.13
41731 시럽 2013.10.13
41730 시럽 2013.10.13
41729 시럽 2013.10.13
41728 시럽 2013.10.13
41727 시럽 2013.10.13
41726 시럽 2013.10.13
41725 시럽 2013.10.13
41724 시럽 2013.10.13
41723 시럽 2013.10.13
41722 시럽 2013.10.13
41721 시럽 2013.10.13
41720 시럽 2013.10.13
41719 시럽 2013.10.13
41718 시럽 2013.10.13
41717 시럽 2013.10.13
41716 시럽 2013.10.13
Board Pagination Prev 1 ...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