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3,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빠! 오늘 쇼핑했다면서요? 재밌었어요? 사람들이 귀찮게 안했어요?
오빠가 즐거웠으면 좋겠어~!
그치만 나도 시간날 때 가로수길 어슬렁 거려봐야겠다! 우연히 오빠를 보는 행운이 나한테도 올까?
우연히 보면 귀찮게 안하고 멀리서 내눈에 소중히 담아야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