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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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햇살이 좋다 민석아..ㅎ 푹쉬고 잇니?
어쩌면 밀린 청소같은거 하고 있으려나?, 스케줄이 빡빡햇으니까 ㅎㅎ
버스안에서 너가 부른 노래들 들으면서 문뜩 느꼇어.
민석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서 좋은데,
한편으론 너무 멀어지는것 같아서 마음한켠이 싸해..
그래도 너가 원하는 엑소가 되려면.. 전설처럼 남으려면.. 앞으로 더 훨훨 날아가야겟지..
열심히 응원할게. 그리고 나도 열심히 해서 부끄럽지 않은 팬이 될게.
보고싶다. 엄청엄청 많이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