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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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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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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터진 떡밥에
내가 배불렀나봐
하루 소식없는게 왤케 아쉽고 싫을까
너도 쉬어야하는게 당연한건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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