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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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너무 힘들어져서 우리 민석이 사진을 봤어.
인간관계에 지쳐서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면 핸드폰을 들고 민석이사진을 찾아봐.
웃고 싶을 때면 만두넷에 들어와서 민석이 영상을 보고.
존재만으로도 나한테 힐링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오늘도 덕분에 웃으면서 잠들 수 있을 거 같아.
오늘도 고마워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