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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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니가 부담스러울까봐 사랑한다는 말도 못할만큼 널 좋아해 ㅜㅜ
너한테 바라는거 없어~ 그냥 지금처럼 무대 위에 있어주라
우리에게 행복을줘서 늘 고맙고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