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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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추웠다던데... 수고 많았어 민석아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디라더라. 나도 이제 달라지고 싶어... 내가 지금 무슨 얘기 하는거지ㅠㅠㅠㅠ.... 너처럼 주어진일에 최선다하는 하루하루 열심히사는 카르페디엠 잊지않을게 원하는 학교 들어가서 행복해지고 싶어 나한테는 니 행복 만큼이나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 널보면서 많이 배우고있어 너는 배울게 참 많은것같아 그래서 사랑해.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