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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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석아!
오늘 드디어 너를 보게 된당....매우 멀리서 보게 될 것 같지만....
이렇게나 빨리 널 보게될줄몰랐어 넘 감격스럽다 아직 실감이 안나
이따가......................보자......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한다 진짜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