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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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요즘 제가 오빠를 보며 더욱 더 열심히 살고있어요 정말 내 일상의 활력소 항상 힘이 되어줘요. 꼭 성공해서 당당히 오빠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닐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