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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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오빠~오늘아니 어제 공연 잘봤어요ㅎㅎ
어디가 안좋았던건지, 아님 내가 예민하게 구는건지ㅠㅠㅠ
괜스레 오빠의 사소한 표정하나까지도 맘이 쓰였어요ㅠㅠㅠ
그래두 티안내고 항상 밝게 웃어주면서..
우리들 생각해주는 맘 너무 고마워요~~
언제나처럼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