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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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담을 수 없는 맘이 자꾸 넘쳐난다ㅠ
난 또
민석아 사랑해♡ 라는 말 밖에 못해
이게 다 인듯 다가 아닌 듯. 사랑해 민석아ㅠㅠㅠ (꽉찬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