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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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곤할것같은데도
무대위에서 방긋방긋 웃으며 즐거워하는 널 보니
나도 덩달아서 행복해지는 느낌이야.
이렇게 몽글몽글한 마음을 느끼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사랑해 우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