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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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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석아
하루하루가 매일 꿈같은 민석아~ 민석이의 어제하루는 나에게 있어 꿈같았어. 아니 매일 꿈같다. 너를 보고있으면 꿈을 꾸는 거 같아. 우리 민석이한테 너무 고마워 정말
환하게 웃는 너의 얼굴을 보면 그냥 힘든게 다 없어지는 기분이야. 어제 무대에서 신난 민석이 사진을 보면서 우리 민석이는 또 나에게 꿈을 선물하구나.
우리 팬들을 위해서 민석이가 표현을 해준다는 것이 신기하면서 정말 고마워. 몇달전만 해도 말이 없다고 마이크 들면 쑥스러워하던 너의 모습이 떠오르네
예전에 편지쓴것 중에 민석이가 우리 한테 언젠가는 표현해줄거라고 기다린다고 썼던거 같은데 아....너무 감격스럽다 요즘. 기다린 보람이 있어!!!!!!
왕하트 날려주는 민석이. 손키스 날리는 민석이. 반쪽하트 날리는 민석이. 엇갈린 하트 날리는 민석이. 아주 다양한 하트를 보여주신 우리 우민이 이뻐죽겠다 정말.
계속 계속 하트 날려주면 완전 완전 힘이 솟을거같은데~~ 오늘 하루도 민석이 보면서 정리를 해야겠다
민석아 요즘 너를 보면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여. 우리 팬들이 너한테 사랑을 주는 만큼 민석이가 우리한테 다시 그 사랑을 주는 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정말.
어제도 고생이 많았어 우민 지금쯤은 숙소겠지? 푹 쉬고 푹 자고 오늘 하루도 잘보냈으면 좋겠네 애기~ 윽 보고싶다 ㅠㅠ
항상 응원하고 있고 항상 보고싶어 민석아 정말정말 많이 좋아하고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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