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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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멀리서지만 너가 노래부르면서 신나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울어버렷어.. 이렇게 너한테 글을 쓰면서도 한켠이 먹먹해..ㅠ 고마워 사랑해. 나 열심히 할게!!! 해내서 당당하게 너처럼 멋있게 살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