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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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사랑해. 네 모든 순간이 나한테 하나하나 다가와 박힐때마다 나는 어쩜 이렇게 널 좋아하고 또 널좋아하는지 신기해져.
11월 컴백한다는데 먼저 떠오르는건 네가 아프지 않을까 라는거야.. 몸조심하고..발목조심하고..부디 깔창은 넣어줬음 좋겠고...
언제나 밝고 상큼하게 웃는 네가 좋아. 내 일상이 좀 파괴되면 어떠니. 널응원할수 있다는데..ㅠㅠ 새 앨범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