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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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아 오늘은 무얼했니? 맛있는 고기 먹었니?
난 배불리먹었는데 또 배가 고프다 참기가 힘이 들어
우리 민석이는 오늘도 열심히 살아 내겠지.
언젠가 마주한다면 그때 난 어떤 모습일까. 날
되돌아보게 되네. 음 오늘도 마무리 잘하고 푹쉴수 있길 바란다.
많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