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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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괜히 우울해지는 것 같아 그래도 힘내서 내 할일정도는 그리고 내손으로 저지른 일정도는 마무리 해야겠지?
늘 지켜보면서 배울게 참 많은 것 같아 이럴때 나이차이 느껴진다 힐링이라는 말 왠지 오글거려서 그동안은 한번도 입밖으로 낸적 없는데
민석아 넌 힐링 그 이상이야 떳떳하게 당당하게 만나는 날 생각하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해보려고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절대 걸리면 안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