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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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의 에너지드링크 같은 존재 우민아. 폰하고 친하지 않아서 누구 기다릴 때도 그냥 멍하니 있던 나였는데 너를 알고난 뒤부터는 틈만나면 전화기속 저장된 니 사진들 들여다보면서 육성 감탄사 뱉느라 광녀가 되었단다.
환절기인데 감기 조심해. 사랑한다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