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8,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요즘 너 팬질을 하면서 몇년전 내모습이 자꾸 떠올라! 나도 가수의 꿈을 키우면서 한때 연습생 생활을 했었는데.. 그렇기에 너가 얼마나 힘들게 그자리에 올라갔는지 알것같기도해! 내가 만약 가수가 되었다면 너를 방송국에서 봤을수도 있겠지? 씁쓸하다~ 물론 지금 다른 길을 택한건 크게 후회안되지만.. 널 만날 기회가 별로 없어졌다는 이 하나는 슬프다^^ㅠ 항상 응원할게 첫마음 그대로 열심히 활동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