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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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민석아~
오늘 하루도 너한텐 의미있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누나도 힘낼께
니가 있어서 난 뭐든 감수할 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들어
으쌰으쌰~~~
내 새끼 아프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지금처럼 웃어만줘
기가 막힌 니 모습만 보고 싶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