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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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hard for me to love you.
민석아, 네 덕에 오늘도 웃는다.
건강하게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땡큐땡큐
아, 나 그리고 며칠전에 '니니'샀다.
니니가 뭐냐면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기린인데, 기린모양 나무조각 인형이야.ㅎㅎ
돈이 부족해서.. 미니미한걸로 샀지만, 나중에는 엄마랑 아빠랑 새끼들도 다 데리고 올거야.
너한테도 보여주고 싶다. 너도 좋아할걸?ㅎㅎㅎ
오늘도 고생했어. 푹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