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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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성장해가는 민석이를 응원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
조금은 멀어지는 거 같아서 서운한 맘도 들었는데
넌 우리의 별이니까 더 멀리 반짝반짝 빛나야 한다는 시인들의 말에
조금은 짧았던 내 생각을 반성한 하루였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네가, 우리가 해야 할 일이겠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아니 더 높이 빛나길 항상 응원할게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