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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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 너 생각하다가 과제 제출을 못한 거 있지
부랴부랴 전화해서 사과드리고 제출했는데
그 와중에도 네 생각에 기분이 좋아서 실실 웃었다

너가 있어서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