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처음 봤을 때부터 괜히 챙겨주고 싶고잘됐으면 좋겠다 싶었어요즘 바빠진 널 보며 얼마나 피곤할까 안쓰럽기도 하지만너가 행복해 보여서 좋아그리고 점점 성장하는 모습도 보기 좋아그냥 다 좋다오늘 하루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