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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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 오빠♥
오빠 덕분에 내 마음을 표현할때
사랑한다는 말로도 부족하다는 걸 요즘 실감하구있어요
오빠는 내 하루하루의 행복이고,
유일하게 나를 진심으로 웃을 수 있게 해주고있어요
가끔씩 힘들때도 오빠보면서 이겨낼때도 많아요
오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해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
오늘은 꿈에 꼭 나왔으면 좋겟어요
내 사랑하는 민석이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