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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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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사랑하는 나의 민석아
너를 알아간지 겨우 3개월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는 거에 난 지금 후회하지만, 난 네가 나에게 와줘서 너무고마워
내 일상을 좀 많이 바꿔놔서 나도 스스로 걱정되있지만, 지금에야 이러한들 저러한 들 어떠하리~
넌 이렇게 나에게 힘을주고 행복을 주는데 나는 정작 너에게 무얼 해주어야 할까 뭐라도 해주고싶은데 손수 밥이라도 해서 먹이고싶은데
진짜 너무 미안하고 그리고 고마워,, 사랑한다 민석아 부디 우리곁을 떠나지말고 오래오래 함께 해주길 바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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