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0.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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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민석아~
난 지금 혼자 여행중이여, 여긴 통영.
혼자서 여행한다는 것 자체가 나에겐 약간의 두려움과 함께 선이었어. 근데 넘고나니 별거 아니네.
민석민석아~ 너도 그런 선들을 넘고 넘고 넘어서 단단해졌을거라 믿어.

발목 다쳤다는 소리에 마음이 쿵하고 내려앉았다
네가 잘 결정했을거라 생각하고 걱정은 안하기로 했어.

난, 건강하고 밝은 널 오래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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